서귀포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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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스터리 조회 0회 작성일 2021-04-07 09:4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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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의료원 홍보 동영상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공공의료기관.

서귀포의료원은
서귀포시 동홍동에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서귀포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이랍니다. 서귀포의료원은 서귀포시민의 건강증진 및 보건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어요

변천
서귀포의료원은 1964년 1월 제주도립 제주병원 서귀분원의 인가를 받아 1965년 3월 개원하였고. 1976년 1월 제주도립 서귀병원으로 인가를 받았으며, 1982년 6월 30일 현재의 위치로 신축이전 하였죠

1983년 7월 1일 지방공사 도의료원으로 전환하였으며, 1994년 3월 19일 종합병원으로 승격. 2006년 4월 1일 지방공사에서 지방의료원으로 전환하였고, 2007년 3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의료원으로 명칭을 변경. 2008년 12월에는 보건복지가족부 평가 제주 지역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어요

[7시오늘제주 / 191121 연속대담] 서귀포의료원 김상길 원장

이번 주 '연속 대담'을 통해 제주 중증 응급 의료 체계의 현실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 번째 순서로 김상길 서귀포의료원장 모시고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병실 부족에 원정 진료 나서는 서귀포시민들(2021.3.7/뉴스데스크 제주/제주MBC)

서귀포시의 유일한 공립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

최근 환자들은 입원 진료가 필요해도
제때 입원하지 못해 애를 태우기 일쑤입니다.

입원할 수 있는 여유 병상은
하루 평균 2~3개가 고작,

이마저도 금세 차버려
병실 잡기는 하늘의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습니다.

◀INT▶ 입원환자 보호자
"어르신을 입원 못 시킨다고 몇 번 (다시)
모셔갔어요. 며칠 있다가 해소되더라고요.
그때는 너무 황당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이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된 건
코로나19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을 확보해 두어야 하는 병상 소개령 때문.

지난해 말 하루 신규 확진자가
30명 대까지 치솟자,
서귀포의료원 전체 병상의 절반에 달하는
147개 병상이 확진자 치료용으로
확보된 겁니다.

이렇다보니
응급병상을 뺀
일반 입원 환자용 병상은 120개로 줄어
평소 200명 정도에 이르는 입원 수요에
턱 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INT▶ 허선희 / 서귀포의료원 원무과장
"공공병원이고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코로나로 많이 축소해서 하고 있어서, 저희도
환자들의 수요를 충족을 못해주고 있어서
많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결국 환자들은 제주시 지역 병원까지
입원 가능한 병실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

◀INT▶ 서귀포시내 민간병원
"의료원에서 입원하려고 했는데 병실이 없어서 여기 왔다고 얘기하는 환자 분이 있어서, 코로나 관계 없이도 많이 받아야 할 상황인데...중환인 경우 제주시로 가는 것 같아요."

서귀포의료원은
제주도에 소개 병상을 줄여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제주도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선뜻 병상 축소 결정을 내리지 못하면서
서귀포지역 환자들은
제주시까지 원정 진료에 나서고 있습니다.

... 

#서귀포의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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